"여성의 안전한 생활 보호"…시흥시, 스마트 홈캠·창문경보기 등 지원
'안심패키지 지원 사업' 추진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내 거주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안심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13세 이하 자녀만 있는 법정 한부모가구 △여성 일반 가구 등이다.
총 17세대를 선정할 예정이며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받는다. 2024~2025년 기수혜자는 제외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 세트와 B 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 세트는 스마트 홈카메라 등 스마트 용품이 담긴 패키지로 구성된다. B 세트는 무타공 안전문고리, 창문열림경보기 등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용품으로 꾸려졌다.
선정된 전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가 거주지를 방문해 설치까지 지원한다. 이를 원하지 않을 경우 택배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이뤄지며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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