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6월까지 '노후 건물번호판' 120개 내외 무상 교체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교체 대상은 지난 2016년 이전에 설치해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망실된 건물번호판이다.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된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전자우편이나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로도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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