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8일 시 일자리센터
에버랜드 등 기업 8곳서 19명 채용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8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용인시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을 연계한 채용 행사다.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8개 기업이 미화, 주방보조, 서비스보조, 사무직, 물류, 생산직 등의 분야에서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벗이, ㈜이지피에스, 휴먼스토리FS(주), 삼성물산(주)에버랜드, 에이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착한사람들,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웬떡마을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기업은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을 채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청각장애인이 원활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수어통역사도 배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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