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인 고양' 기념, 7~12일 고양관광정보센터서 특별전

핸드프린팅·친필사인 전시, 포토존·체험존도 운영

오는 7일부터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기념해 특별전이 열리는 경기 고양관광정보센터.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9·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의 월드 투어 '아리랑 인 고양'을 기념해, 7~12일 총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BTS의 고양시 방문을 기념하고,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이 열릴 고양관광정보센터에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메인 전시는 핸드프린팅존으로, 관광정보센터 1층에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떠 제작한 핸드프린팅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친필 사인도 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한 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센터 2층에 특별 포토존을 만든다. 한옥 배경의 포토존은 갓, 빛초롱(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이 구비돼 있어 국내외 팬들이 한국의 전통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조성된다.

이번 특별전은 고양관광정보센터 운영 시간(오전 9시~오후 7시)에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