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연말까지 지역화폐 인센티브 8%→10% 상향
공공배달앱 캐시백 10%→20%…‘경기 활성화 페스타’ 추진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연말까지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폐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으로 이천사랑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8%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한다. 작은가게사랑(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캐시백도 7%에서 10%(1인 월 10만 원 한도)로 높인다. 5월과 9월에는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 특별 소비지원금 10%(1인 월 10만 원 한도)를 지급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으로 배달특급에서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10%이던 캐시백을 20%로 상향해 지급(1인 월 2만 원 한도)한다.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000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제공한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및 시설 지원도 늘린다.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해 자금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경영환경 개선사업 선정 소상공인 수도 늘린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되도록 페스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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