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삼동역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추진
30만㎡ 미만 규모…17일까지 열람공고·의견 청취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체계적인 역세권 조성과 개발 압력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삼동역 주변 삼동·중대동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3일부터 17일까지 계획안에 대한 주민 열람·공고를 한다.
삼동역 일원은 광역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높고 개발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이다. 지정 규모는 30만㎡ 미만이다. 시는 주거용지와 상업용지, 지원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으로 용도를 구분해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학교 부지를 신규로 지정해 주민과 개발 예정지 내 학생들의 교육권을 확보하고 통학 안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열람·공고 기간 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동 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등 생활 기반 시설이 개선돼 정주 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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