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관계성 강화"…광명시, 6월부터 소통 플랫폼 '라임' 운영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청년들의 관계성을 공공이 지원하기 위해 공공관계 플랫폼 '라임'(LIME, Life Is Meaningful Encounters)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6월 정식으로 운영되는 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라임 플랫폼은 청년동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이 플랫폼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모임 구조와 운영 방식을 설계한다. '청년동'은 시가 청년들을 위해 철산동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모임을 이끌어갈 '공동체 경험 설계자'도 양성한다. 3~15일까지 모집하며 6주간 교육 과정을 거친다. 시는 청년동 공간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강사비와 재료비 등 활동비는 차등 지원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