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안정적 운영"…의왕시, 음식 폐기물 395톤 감소
2022~2024년 평균 발생량 대비 3% 줄여
- 김기현 기자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이 2022~2024년 평균 발생량 대비 약 3%(395톤)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 1만 940톤, 일반음식점 1165톤, 집단급식소 976톤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구 증가 상황 속에서 △종량제 안정적 운영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음식물 줄이기 경진 대회 등의 감량 정책이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보다 효과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을 펴기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공무원, 주민, 환경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환경부 고시에 따른 세부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김성제 시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홍보,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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