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선 안현JC 부근서 카캐리어 화재…40분 만에 초진(종합)

카캐리어·탁송차 2대 전소…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뉴스1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2일 오전 11시 51분께 경기 시흥시 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JC) 인천 방향 부근을 달리던 차 운반 트럭(카캐리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카캐리어와 승합차, 소형 SUV 등 탁송차 2대가 모두 탔다.

카캐리어에는 승합차 2대와 소형 SUV 1대가 실려 있었으나, 승합차 1대는 화재 초기에 이동 조치해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카캐리어 운전자는 갓길에 정차한 후 대피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1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인 낮 12시 3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화재 현장. (한국도로공사 CCTV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뉴스1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