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9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처리

유진선 의장 "소임 다하며 시민 곁에 함께 하겠다"

1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시의회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며 “제9대 의회는 전반기 ‘소통과 협치의 의회’, 후반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라는 방향 아래 비전 완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민생 중심의 입법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동료 의원과 시민들의 신뢰 속에 의정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안은 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며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32명의 의원 모두 마지막까지 시민이 맡겨주신 소임을 다하겠다. 시와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로 시민 곁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23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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