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안민석 성기선 박효진'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선거인단 모집
16일까지…선거인단 투표 55%·여론조사 45% 반영
19~21일 모바일 투표 진행
- 이윤희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부터 2026년 경기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선거인단 모집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6세 이상 경기도민으로, 2010년 6월 3일 이전 출생자까지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6일까지 17일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교육혁신연대 회원 가입 페이지를 통해 본인 인증과 경기도민 인증을 거친 뒤 회비 3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다만 2007년 6월 4일부터 2010년 6월 3일 사이 출생한 청소년 선거인단은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선거인단 투표는 19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일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55%와 여론조사 45%를 합산해 최종 선출된다.
여론조사는 18~20일 실시되며, 정책토론회는 4월 5일 이후 두 차례 영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혁신연대는 가입한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후보자 정책과 토론회 관련 정보를 문자와 카카오톡 알림톡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가입단체는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특정 후보 지지나 비방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휴대전화 소액결제는 심사 진행 중으로, 선거인단 등록 시 결제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방식만 가능하다.
현재 단일화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등 4명이 참여하고 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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