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국공립 장애전문 어린이집 4월1일 개원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4월 1일 시 복지행정타운 1층에 시 최초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 ‘함께 크는 어린이집’을 개원한다.
‘함께 크는 어린이집’은 전용면적 618㎡에 정원 24명으로 운영된다. 4개의 보육실과 장애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3개의 치료실을 갖췄다. 치료실에서는 감각통합, 심리 안정, 언어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집은 시 복지행정타운 내에 자리잡아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 여건도 확보했다.
시는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장애 영유아의 발달 지원과 공공 보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어린이집은 개원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 5년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어린이집이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아동 가정의 보육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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