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출범 한 달 맞은 드론팀 운영 현황 점검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31일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31일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31일 출범 한 달을 맞은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3일 운영에 들어간 드론팀 성과를 공유하고, 산악·농촌·도심이 혼재된 경기북부 지역 특성에 대응한 순찰 체계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권 청장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실종자 수색 △줌 기능을 활용한 교통상황 및 현장 지휘 지원 등 주요 기능 시연을 참관하고 점검했다.

드론팀은 실종자 수색, 산악지역 산불예방, 개학기 학교 주변 위험요소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찰은 접근이 어려운 지역도 신속히 확인할 수 있어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드론은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게 관찰할 수 있는 스마트 치안의 핵심 수단"이라며 "현장 중심의 드론 활용을 더욱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