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실시…봉사동물도 지원

7세 이상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포함

동물병원에서 진료받는 강아지(사진 클립아트코리아)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경기도가 돌봄 취약가구가 양육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반려동물 양육 돌봄 취약가구의 강아지, 고양이 2730마리를 대상으로 의료, 돌봄, 장례와 7세 이상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동물등록(내장형 우선 지원)이 완료된 동물이다.

경기도수의사회 회원 동물병원, 동물위탁관리업, 동물장묘업으로 등록된 업체를 이용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동물병원의 경우 반려동물 보호자가 약국이 아닌 수의사 처방에 따라 동물용의약품을 내복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담당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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