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노래하는 분수대', BTS 콘서트 맞춰 4일부터 특별 공연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BTS의 월드투어 고양 공연(4월 9·11·12일)에 맞춰 지역의 대표 명소인 '노래하는 분수대'의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4일부터 12일(6~7일 휴장)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BTS의 대표곡과 함께 화려한 조명, 물줄기의 앙상블이 어우러진다.
이번 특별 공연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를 연계한 것이다.
화려한 음악과 빛의 조화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분수 공연을 통해 호수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고양종합운동장 BTS 콘서트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승필 공사 사장은 "올해 노래하는 분수대는 단순한 공연 공간을 넘어, 시민과 전 세계 팬이 함께 즐기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노래하는 분수대는 4월 24일부터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장'과 함께 올해의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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