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고객자문위 개최…"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 발굴 박차"

신규 위원 위촉 및 자문 기능 확대…작년 제안 75% 반영 성과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2026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가 열렸다.(경기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31일 재단 본점에서 '2026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열고 현장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기신보에 따르면 고객자문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분기별 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올해는 기존 위원 7명을 유임하고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해 자문 기능을 확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보증지원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경기신보는 지난해 위원회를 통해 20건의 정책 제안을 수렴해 이 중 15건을 실제 사업에 반영했으며, 코로나 피해 분할상환 특례보증과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