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생활 속 숨겨진 위험시설 신고하세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군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는 제도다.
행정 중심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정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균열이나 노후화로 위험이 우려되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 소규모 공공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형 시설물이다.
다만 개별 법령에 따른 정기점검 대상이거나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6월 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전문가와 공무원은 대상지를 합동 점검해 결과를 신청인과 관리 주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펴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매력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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