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자율주행버스 'I M 고래' 첫 공개…6월부터 시범 운행
4월1일, 2~3회 시승 진행…7월부터 주야간 운행 확대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I M 고래'의 시승식을 개최하고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자율주행버스는 국비와 시비 등 총 402억 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I M 고래'는 '내가 고양의 미래'라는 뜻이다.
버스 시승은 2~3회 진행되고, 대화역을 시작으로 현대모터스튜디오, 킨텍스역 1번 출구를 거쳐 대화중학교·종합운동장까지 노선을 운행한다. 다만 탑승자 인원 등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 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고양시 교통 데이터 기반의 운영 시스템과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주간 노선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하고, 7월부터는 주야간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행 노선, 서비스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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