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대회 개최도시 광주, 선수단 출정식 개최
26개 종목 본격 준비 돌입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도시 광주시가 30일 주경기장인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출정식에는 광주시 선수단과 방세환 시장, 체육회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광주시 선수단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출정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총 1억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142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다. 광주시 선수단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맞아 종합 순위 향상을 목표로 준비해 왔다”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더해진다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를 찾는 모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격 종목을 제외한 26개 종목이 개최지인 광주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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