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솔로몬의 선택' 상반기 매칭률 46.7%
150쌍 중 70쌍 매칭…참가에만 8 대1 경쟁률
- 배수아 기자
(성남=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 22~24기 행사에서 모두 7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수별로 △22기 행사(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 23쌍 △23기 행사(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7쌍 △24기 행사(3월 28일,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20쌍이 커플로 각각 매칭됐다.
기수별로 50쌍씩 총 150쌍 가운데 70쌍이 성사된 것으로 매칭률은 46.7%다.
올해 4년차를 맞이한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이다.
참여 자격은 27~39세(1998~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다.
이번 상반기(22~24기) 행사는 300명 모집에 2405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참가자들은 추첨으로 선발됐고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동안 솔로몬의 선택으로 현재까지 13쌍이 결혼했고, 10쌍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이어가 청년층의 건강한 만남과 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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