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원도심 주민과 대화 결과보고회…주요 사업·현안 공유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원도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에서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원도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에서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2026년 원도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원도심 9개 동을 대상으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캠프콜번 개발 △전선지중화 △파크골프장 조성 △학생 통학여건 개선 △황톳길 조성 등 주요 사업과 현안을 보고했다.

원도심 주민들은 캠프콜번 부지 대학 유치, 학생 통학버스 개선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경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는데, 향후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