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남정~도암 구간 2차로→4차로 확장 개통

도로 개통식 모습.(이천시 제공)
도로 개통식 모습.(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신둔면 남정~도암 구간 시도3호선 확장·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경강선 신둔역 개통 이후 증가한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 개통에 따른 도암나들목(IC) 이용 차량 증가로 발생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해 2.5㎞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2018년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 데 이어 2020년 91억 원을 들여 보상을 완료했다. 2022년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시장은 "남정리~지석리, 인후리~용면리, 도암리~도봉리 농어촌도로, 소정리·수광리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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