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2동, 분동 후 3년 6개월 만에 주민자치센터 개관
4월 1일부터 41개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 오포2동이 26일 주민들의 숙원이던 주민자치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2년 오포읍에서 분동한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 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다목적 강당과 강의실, 휴식 공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주민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공동체 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4월 1일부터 주민 수요를 반영한 41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호순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활력이 될 주민자치센터가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자 문화 활동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시장은 “오포읍 분동 이후 3년 만에 주민자치센터를 개관하게 돼 뜻깊다”며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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