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9 ⓒ 뉴스1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제도개선 노력, 우수사례 체감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육브랜드 사업 중 하나인 '청개구리 연못'과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5개 분야로 이뤄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세부 과제로는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타파를 위한 예방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국가권익위원회 주관 적극행정국민신청제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행안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더 단단하게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