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통합관제센터 신속 대응에 실종 신고 아동 무사 귀가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에서 실종된 아동이 통합관제센터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귀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아동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인 장민경 씨는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바탕으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모니터링하던 중 실종 아동 추정 인물을 발견했다.
이어 경찰에 동선 등 결정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 끝에 실종 아동을 찾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실종 아동은 안전하게 보호자 품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시 전역에 설치된 생활안전용 CCTV가 실종자 수색과 범죄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 효과를 발휘한 셈이다.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관제요원 대응과 유기적인 경찰 협력 체계가 더해지면서 나타난 성과라고 평가한다.
군포경찰서는 장 씨 공로를 인정해 지난 20일 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시 통합관제센터는 생활방범용 CCTV 3447대를 운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현재 시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능형 관제와 경찰 협력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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