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마장호수 수상레저 '킹카누', 다음 달부터 운영 재개

파주 마장호수에서 운영중인 수상레저 '킹카누' (파주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 마장호수에서 운영중인 수상레저 '킹카누' (파주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도시공사는 열린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마장호수의 무장애 대형 카누 '킹카누'의 운영을 다음 달부터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킹카누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 누구나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무동력 대형 카누(길이 7m, 폭 1m)로, 최대 4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다.

마장호수 킹카누는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가능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3회 운영된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할 수 있다. 기상 악화 시에는 당일 취소 및 일정 연기가 가능하며, 필요시 운영 요일 및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파주도시공사 관계자는 "킹카누 운영 재개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