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남성 몰던 에쿠스, 음식점 돌진…"브레이크 페달 착각"

인명 피해 없어

ⓒ 뉴스1 신웅수 기자

(오산=뉴스1) 김기현 기자 = 25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한 단층짜리 건물 음식점으로 80대 남성 A 씨가 몰던 에쿠스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A 씨 역시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장에서 제동 페달을 밟으려다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은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보다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