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설비에서 발화?'…여주 강천면 야산서 불, 임야 1500㎡ 소실

40여 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5/뉴스1

(여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5일 오후 1시 51분께 경기 여주시 강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임야 약 1500㎡가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산불 진화 헬기 등 장비 20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밭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에서 불이 시작돼 야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