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내달부터 아동수당 지원 8세→9세 미만 확대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아동수당법 일부 개정으로, 변경된 정책은 4월부터 시행된다.
시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아동수당 10만 원을 지급해 왔다. 이번 개정을 시작으로 지원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2017년 1월생~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 신청을 통해 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가구에는 계좌 및 보호자 정보 확인을 위한 안내문이 우편과 문자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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