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불…2시간여 만에 완진(종합)
8명 대피, 1명 구조…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하남=뉴스1) 김기현 기자 = 23일 오후 5시 57분께 경기 하남시 덕풍동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철근콘크리트조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건물로 이뤄졌다. 연면적은 271㎡ 규모다.
공장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7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오후 8시 5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8명이 대피하고, 인근 주택 거주자 1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공장 내부 인명 검색을 실시한 바 이상은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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