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착공…2027년 5월 준공 목표
“시내권 체육시설 부족 해소·삶의 질 향상에 기여”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중리동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을 착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은 부지 4000㎡에 연면적 253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30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이 투입된다.
이천시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조속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실내체육관이 완공되면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내권 일원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 중리택지지구는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다목적실내체육관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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