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4월 한 달간 광견병 예방접종…개·고양이 2540두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동물병원 29곳에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해 백신이 지원된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4월, 10월)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광견병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되며 보호자는 접종 비용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2540두를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해당 병원에 전화해 남은 백신 수량을 확인한 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 문화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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