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수원남부소방, 산불 공동 대응 협력체계 구축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오른쪽)이 23일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과 '산불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3/뉴스1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오른쪽)이 23일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과 '산불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3/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와 수원남부소방서가 산불 공동대응체계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남부소방과 산불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최근 증가하는 산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 정보 공유 △비상연락망 유지 △인력·장비 신속 동원 △합동 훈련 등 공동 대응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준 시장은 "산불이 발생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진화해 주시는 소방에 감사드린다"며 "협력을 강화해 산불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함께 지키자"고 했다.

박정훈 서장은 "협약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산불 피해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