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제비울천 산책로 공사 점검·구리안로 보도 정비공사 추진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시민의 안전한 여가 활동과 보행을 위해 제비울천 산책로 공사를 점검하고 구리안로의 보도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 조성 공사는 이달 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애초 완료 시점은 6월이었으나 시민들 의견을 반영해 조기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공사 중에도 시민들의 이용이 빈번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추후 개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리안로 구간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25일부터 보도 정비공사가 이뤄진다.

구리안로는 차도와 보행로가 단차 없이 펜스로만 구분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우기에는 빗물이 보도로 유입돼 통행 불편도 잇따랐다.

이번 정비사업은 문원동 1023-110번지부터 문원동 311번지까지가 대상이다. 주요 공사로는 △보도 설치 △가로등 교체 △안전펜스 설치 △노후 노면 정비 등이다. 공사는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공사를 진행하고 신호수를 배치해 보행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