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상호존중 자율운영교' 93곳 선정
- 이윤희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93곳을 선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율운영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상호존중 가치의 학교 정착과 지역 확산을 위해 지정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38곳, 중학교 38곳, 고등학교 17곳이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거점학교 역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이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학기 초를 중요한 시기로 보고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약속 만들기’를 추진해 신뢰와 협력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자율운영교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상호존중 문화가 학교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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