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안전보안관 145명 공개 모집…생활밀착형 안전관리 강화
지역행사 점검·안전신고 활동 수행…위촉 후 2년간 활동
- 이윤희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는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위험요소의 사전 발굴·제거를 위해 안전보안관 14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4월 6일까지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지역행사 및 축제 안전점검 지원,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제안사항이 수용될 경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 게시판에서 ‘안전보안관’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전정책과 안전문화교육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는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일상 속 위험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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