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신모산동 아파트서 화재…거주자 부상·주민 14명 대피
- 송용환 기자

(안성=뉴스1) 송용환 기자 = 23일 오전 1시 12분쯤 경기 안성시 신모산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16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상반신 화상과 다리 열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깊은 밤 갑작스러운 불길에 아파트 주민 14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에 연기가 가득하고 불꽃이 보였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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