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붙은 불이 산불로 번졌다…양평 산불, 1시간 만에 진화

(양평=뉴스1) 박대준 기자 = 22일 오후 6시께 경기 양평군 양동면에서 5톤 트럭에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산불이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는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불길은 인접한 산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9대, 6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차량 화재와 산불 진화에 나서 1시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이 불로 차량 1대와 야산 일부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