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산 산불, 헬기 5대 동원해 1시간만에 진화

파장동 용광사 인근서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뉴스1) 박대준 기자 = 22일 오후 4시 5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광교산 정상 부근에서 산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5대(소방 1, 임차 2, 산림청 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수원시도 상황 접수 후 재난문자를 통해 "용광사 인근에서 산불 발생, 인근 주민 및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는 내용을 시민들에게 전파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산림청도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