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 "'광주형 보육 모델' 만들겠다"

유아학비 지원 등 보육정책 공약 발표

김석구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선거사무소에서 광주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예비후보측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김석구(62)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유아학비 지원 등 광주형 보육 모델 추진을 위한 보육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가 발표한 보육 정책 공약은 △유아학비 지원 △노후시설 개보수 등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반별 운영비 도입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보육 여건을 개선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광주로 유입되는 젊은 인구가 늘어나고 정착율도 높아질 것"이라며 "젊은 인구가 계속해서 살고 머무르는 광주가 되려면 보육과 같은 보편적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에도 민간 어린이집의 보육료 지원과 환경개선 지원,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추진했다"며 "이재명 시장과 같은 결단과 실행으로 ‘광주형 보육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선거사무소에서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회원들과 보육문제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보육정책 공약을 전달했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를 맡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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