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잔여분 45가구 무순위 모집

분양가 상한제 적용돼 5~6억원대…21일 청약 신청·당첨자 발표

고덕 자연앤하우스디 조감도.(GH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대보건설과 함께 민간 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

19일 GH에 따르면 경기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 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모집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세대당 5억 6000만~6억 2900만 원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청약 신청은 오는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추첨 및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이달 27일 체결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코스트코·CGV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단 평가를 받는다. 도보권 내 서정리역과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 및 향후 KTX, GTX-A·C 노선(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초등학교(예정)와 민세중, 송탄고 등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GH 관계자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안양 관양고, 광교 A17 지분적립형 주택 등 고품질 주택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