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65세 이상 어르신에 퇴원 후 재가 통합돌봄 서비스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체결
이상일 시장 "퇴원 환자 정상 생활 돕는 새 모델 제시할 것"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17일 지역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의료·요양 돌봄 통합 시행과 관련해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돌봄 서비스가 잘 이뤄진다면 환자들이 재입원하거나 의료서비스를 탐색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와 5개 의료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달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복귀에 의료돌봄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의료기관은 퇴원 후 전환기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연계해 의뢰한다. 시는 △노인맞춤돌봄·장기요양 △△든든용인생활돌봄지원 △방문의료 △찾아가는 약물관리 △AI안심매니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가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고, 재입원 위험을 줄여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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