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청서 시정·시민 삶 기록한 ‘Timeless용인’ 사진 전시
17일~내달 2일…반도체 현장·일상·축제 등 도시의 시간 담아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시정과 시민의 삶을 담은 사진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Timeless 용인’ 전시를 연다.
전시는 1월 1일 석성산에서 촬영된 새해 일출, 시정의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의 일상, 문화와 축제, 도시 변화의 순간 등을 담은 사진을 통해 용인의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과 플랫폼시티 추진 등 미래를 향한 도시의 변화 △대학연극제와 ‘시민의 날’ 행사 등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현장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등 시민 참여로 빛난 축제의 순간 △공공시설 조성과 도시 발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 등이 선보인다.
시는 행정 기록물의 공공성과 사진이 가진 기록적 의미를 함께 보여주고, 도시의 변화 과정과 시민의 삶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행정과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용인의 시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진을 통해 용인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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