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10월31일까지 '시민 독서마라톤'…유아 부문 신설

완주 시 대출 권수 확대, 기념품 증정

(안양시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도서관이 시민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제7회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연다.

독서마라톤은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온라인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며 목표 거리를 완주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유아 부문'을 신설해 가족 단위 참여 기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안양천(3㎞)부터 관악산(42.195㎞)까지 안양 명소를 테마로 한 5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안양시도서관 대출 회원이라면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완주자에게는 인증서 발급, 도서 대출 권수 확대(5권→10권), 연체 면제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마라톤을 통해 시민들이 완주의 성취감과 책 읽는 즐거움을 일상에서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