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화성서부경찰,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최현아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장이 지난 12일 남양중학교에서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화성서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3/뉴스1
최현아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장이 지난 12일 남양중학교에서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화성서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3/뉴스1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남양중학교에서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켜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참여 인원은 화성서부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청, 남양중, 학부모 폴리스 관계자 약 70명이었다.

이들은 등교 시간대 피켓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남양중 교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서부서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 예방 집중 활동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현아 서장은 "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