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파주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대응 현장 간담회
봄철 미세먼지 저감 독려
- 김평석 기자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이 11일 경기 파주시 파주에너지서비스(주)를 찾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 대기오염물질 다배출사업장의 방지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청은 월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과 저감 실적을 확인한 뒤, 현장 관계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연중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가장 높고 초미세먼지 예보 등급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3월에는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을 하고 있다. 여기에 대기오염물질 다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간부전담관리제도 운영하며 초미세먼지 빈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초미세먼지 예보 등급 '나쁨'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36µg/㎥ 이상일 때 발령된다.
현성호 한강청 환경관리국장은 “봄철은 기상 여건상 미세먼지가 축적되기 쉬운 시기다. 사업장에서도 방지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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