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 김병욱,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등 성과 보고
'8호선 판교 연장' 예타 대상 확정…교통 대전환 예고
- 송용환 기자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김병욱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민주)는 11일 오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사업의 예타 대상 확정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성과를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로 규정하며, 함께 힘을 모은 김태년·이수진 의원과 이광재 지역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이번 결실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 현장 점검을 끌어내고, 3월 초 국토부 장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잇달아 면담하며 당위성을 설득해 온 '현장 행정'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교통 호재가 성남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인프라 고도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노선이 완공되면 만성적인 차량 정체 해소는 물론 역세권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 환경 개선에 막대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이 최고의 복지"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8호선의 판교~서현~분당~오포 추가 연장과 위례신사선의 신속한 추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통팔달 성남'의 미래를 반드시 증명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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