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8호선 연장 예타 통과, 성남 교통지도 바뀐다"
"위례 17년 숙원 해소…원도심·판교 연결로 균형발전 기대"
- 송용환 기자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0일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대상 사업 선정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에 "성남 교통지도가 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환영했다.
신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8호선 판교 연장과 위례신사선 사업이 각각 예타 대상 선정·통과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성남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교통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성남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8호선 판교 연장은 원도심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철도축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례신사선은 17년 넘게 기다린 끝에 예타를 통과한 만큼 위례 주민들에게 의미가 남다르다"며 "교통분담금을 내고도 철도망 혜택을 받지 못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시민 이동이 더 편리한 도시, 미래 성장 기반이 단단한 성남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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