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8호선 선정·위례신사선 통과'…김병욱 "교통 혁명 이룰 것"
"국토부·대광위 등 연쇄 접촉 끝 성남 교통 숙원사업 물꼬"
- 송용환 기자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김병욱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민주)가 성남시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대상 선정과 '위례신사선'의 예타 통과 소식을 알리며 교통 혁명 완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획재정부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고, 위례신사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성남 지역의 고질적인 차량 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성남 교통 현장 방문을 끌어낸 데 이어, 이달 5일 김 장관을 재차 만나 위례신사선과 위례삼동선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전날(9일)에는 세종시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8호선 연장과 위례신사선 등 주요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행보를 이어왔다.
김 예비후보는 "열흘 사이 장관과 위원장을 연달아 만나며 쏟아부은 진심이 값진 결과로 돌아왔다"며 "오랜 시간 교통 불편을 견뎌온 성남 시민들의 간절함이 만든 성과"라고 자평했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