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전통장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전봇대 철거

10일 경기 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일대에서 전봇대가 철거되고 있다.(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10일 경기 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일대에서 전봇대가 철거되고 있다.(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10일 신장전통시장 일대 전선 지중화사업 일환으로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장전통시장 일대는 얽혀 있는 전선과 보도 폭을 차지하던 전주로 인해 주민 불편이 컸던 지역이다.

시는 지속적인 민원 발생에 따라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전선 지중화에 나섰다.

이날 첫 전주 철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신주 24본과 통신주 3본이 제거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 편의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재 시장은 "더 깨끗하고 안전한 원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